한국의 무속

한국의 무속한국의 문화유산 굿

한국의 문화유산 굿

굿이란? 굿은 신도가 자신의 힘으로 풀 수 없는 문제에 봉착했을 때 무당의 중재로 신령의 도움을 얻으려고 할때 하는게 굿입니다. 그런데 이 굿이란게 재미있습니다. 종교의례 답지 않게 온통 노래와 춤으로만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신을 모실때에도 노래와 춤으로 하 고, 보낼 때에도 노래와 춤으로 합니다. 이 노래와 춤을 통해 무당은 망아경으로 들어가고 그 상태에서 신을 받아 신의 말씀을 전 하게 됩니다. 문제를 가지고 찾아온 신도에게 답을 주는 것입니다. 운맞이굿 그 집안에 운이 들었을때 운을 맞이하지 못하면 그 운이 비운이 되어 좋지 못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운을 잘받아 주어야 하는데 그때 하는 굿이 운맞이 굿입니다. 운맞이굿 또는 재수굿이라고 합니다. 진오귀굿 진혼귀, 지노귀, 진오귀, 우구굿등 다양하게 불리워집니다. 이 굿은 죽은 망자를 위로하여 망자의 넋이 구천에서 헤매지 말고 저 승으로 빨리 들어가 다시 환생하도록 기원하는 굿입니다. 그러나 이굿의 참뜻은 죽은자와 산자의 마지막 연결고리를 이 굿을 통 하여 후손들이 자손들의 임무를 다했다는 안도감과 망자와 연결된 인간의 정을 끊어 줌으로서 후손들이 망자를 빨리 잊어버리고 평상시로 돌아가 본인들의 생업에 열심히 종사할 수 있도록 하는 의미도 있다 할 수 있습니다. 신내림굿 신어머니와 신딸 간의 관계는 형식적으로는 신어머니로부터 신딸이 신내림굿을 받는 순간부터 형성되지만 실제로는 내림굿을하 기 이전부터 시작되기도 합니다. 보통 신병을 앓고 있는 사람은 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하고, 먹지 못하는 등 정신적 육체적 고통을 경험합니다. 이때 무당을 찾게되고, 무당을 통해 자신이 신내림을 받아야 한다는 사실을 인정하게 되며, 행하여지는 굿입니다. 가리굿 내림굿을 받은 무당이 잘 불리지 못하고 신점의 점사역시 잘나오지 못할때 다시 신의 가리를 잡는 굿, 엉터리 무당에게 내림을 받 으면 몇번씩 가리굿을 하여야 합니다. 엉터리 무당들의 가리굿으로 피해를 본 사례가 많습니다. 꼭 정확한 상담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