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무속

한국의 무속신점

신점

신점(神占)이란?
간단한 이야기로 정의 하면 무당이 자신의 몸에 "神"이 접신하여 무당의 입을 통해 접신한 "神"이 말하는 것을 말합니다.
신점(神占)을 볼 수 있는 자는 강신무("神"이 내린사람)만이라 단정 지을 수 있으며, 여기서 강신무란 우리나라 무(巫)의 역사를
살펴 볼때 크게 두가지 강신무와 세습무로 나눠지는데 강신무는 위에서 정의한 바로 "神"을 내림 받는 행사를 통해 내림 받은
"神"을 무당이 자신의 몸에 청배(모심)하여 접신한 "神"께 여쭈어 보고 접신한 "神"이 무당의 입을 통해 자신의 뜻을 말함이라고
정의할 수 있습니다. 또한 세습무는 가족중에 "巫"의 행위를 하는자가 있어 어린적부터 그 "巫"의 행위를 배워서 행사하는 자를
말합니다.

신점(神占)의 종류
사주점: 본인의 평생 운수를 알아보는 점
운수점: 앞으로 몇 년간의 운세를 알아보는 점
신수점: 당년의 길흉을 알아보는 점
단시점: 앞으로 몇 일간의 재수를 알아보는 점
멸액점(滅厄): 나쁜 액운이 들었을 때 액운을 퇴치하기 위하여 보는 점
절초점(折草): 질병이 들었을 때 그 치료 방법을 알아보기 위한 점
관송점: 송사에 휘말렸을 때 재판의 승리 여부를 알아보는 점
택일점: 개업, 출산 등 길일을 알아보는 점
관운점: 승진, 영전, 합격 등을 알아보는 점
실물점: 물건을 잃어버렸을 때 그 행방을 알아보는 점
구심점(救尋): 사람의 행방이나 생사를 알아보는 점